현대차 미국법인 CEO '올 광고비 63% 증액'

입력 2004년0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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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로버트 코스메이 현대차 미국법인 현대모터 아메리카(HMA) 사장은 올해 자사의 미국내 광고비용이 6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자동차 전문 주간지인 오토모티브 뉴스 최신호(9일자)가 보도했다.

코스메이 사장은 최근 이 주간지와의 회견에서 2004 시카고 모터쇼에서 출시된 차세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Tucson) 광고를 중심으로 전국권 TV 광고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제품 모델을 (광고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12개월동안 한달에 3주씩 자사 광고가 방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역 광고와 딜러 광고는 전년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며 이같은 광고 확대로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7% 늘어난 43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작년 한해동안 미국시장에서 40만22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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