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방한중인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1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시찰했다.
에르도안 총리 일행은 이날 낮 12시30분 울산롯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 전천수 사장 등과 함께 오찬하며 한-터키 투자협력 및 자동차 수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에르도안 총리 일행은 이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산타페, EF쏘나타, 그랜저XG, 에쿠스 생산공장과 수출 선적부두 등을 시찰했다.
에르도안 총리 일행은 이에 앞서 부산을 방문, 남구 대연동 6.25 전쟁때 전사한 터키 참전용사가 묻혀 있는 UN기념공원을 참배하고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