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들은 대체로 가격과 사고 유무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파인드오토(findauto.co.kr)가 회원 1천508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구입 때 고려하는 요소를 물은 결과 가장 많은 35.9%가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이어 30.8%가 차량의 사고유무를 들었고 유지비가 15.4%, 연식.옵션이 9.1% 등으로 나타났으나 브랜드.차종은 8.7%에 머물렀다.
이와 관련해 파인드오토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가격이나 유지비가 중고차 구입 기준으로 중시되고 브랜드.차종의 비중이 낮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다만 사전에 꼼꼼히 사고유무나 성능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