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프랑스는 자동차 생산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자동차협회(CCFA)는 지난해 프랑스 자동차업체의 국내외 자동차 생산량이 총 574만6천800대로 지난 2002년에 비해 1.8% 증가했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개인용 자동차는 504만5천200대로 지난 2002년에 비해 생산량이 2% 증가했다. CCFA는 프랑스 자동차업체가 생산한 자동차 중 56.5%가 국내에서 생산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