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크롤러협회 첫 총회

입력 2004년02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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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락크롤러협회가 간담회를 겸한 첫 총회를 열었다.



협회는 14일 서울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협회 임원, 역대 대회 수상자, 주요 팀 대표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협회 출범 후 첫 총회를 열었다.



정재식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장소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올해 첫 대회를 오는 4월 치른 뒤 6월과 8월 그리고 10월에 각각 한 차례씩 모두 네 차례의 락크롤링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 밖에 올해 사업추진 목표로 ▲안정적인 경기장 확보에 주력하고 ▲선수 라이선스를 도입하는 한편 ▲선수들의 안전보장을 위해 매 경기 보장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정재식협회장.


2002년 1회 락크롤링대회 무한개조부문 우승자인 최승렬 씨는 선수들을 대표해서 “경기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고 락크롤링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봉사와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서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참석, 협회의 첫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 의원은 “락크롤링이라는 생소한 부분을 처음 접한다”며 어색함을 숨기지 않았으나 “협회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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