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쓰비시.크라이슬러, 엔진공장 투자 확대

입력 2004년0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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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블룸버그=연합뉴스) 현대차[005380]와 미국 크라이슬러, 일본 미쓰비시 등 3사가 미국 미시간주 던디에 공동 설립한 자동차 엔진 공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크라이슬러의 댄 보딘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그는 3사 합작 법인인 글로벌 엔진 매뉴팩처링 얼라이언스사(社)가 오는 2006년까지 생산 능력을 연간 84만대로 확대하고 고용 인원도 500명으로 늘리기 위해 3억2천3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슬러의 톰 라소다 부사장은 지난달 이 공장에 400명의 인력을 투입, 한해 40만-42만대의 엔진을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공장은 현재 3억7천만달러를 들여 1단계 공사가 진행중이며 내년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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