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블룸버그=연합뉴스) 제너럴모터스(GM)는 19일 미국 시장에서 `시보레
아베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GM대우의 `칼로스" 자동차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GM은 최근 이 차량과 관련된 사고 5건이 자체 결함 때문인지를 조사하겠다며 지난 13일 판매를 중단하도록 딜러들에게 통보했으나 사고가 제품 문제와는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선보인 이 승용차는 지난달의 1천559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7천236대가 팔렸으며 GM은 올해 7만대의 판매 목표를 세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