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김뇌명 부회장 사임

입력 2004년02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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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아차 김뇌명(62) 부회장이 현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김 부회장은 작년 말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아차는 이날 김 부회장에게 부여된 7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에 대한 취소공시를 통해 김 부회장의 사임을 공식화했다. 현대차그룹내에서 "수출통"으로 알려진 김 부회장은 작년 8월 인사에서 기아차 대표이사 사장직을 현 윤국진 사장에게 물려주고 총괄부회장을 맡아 일선에서 물러났다.

김 부회장은 지난 69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에 입사했으며 99년 현대차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1년부터 3년 가까이 기아차 사장과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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