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트가르트<독일> AP=연합뉴스) 고급 승용차메이커 포르쉐는 27일 전세계에서 판매된 약 2만2천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에 대해 배선결함 수리를 이유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테판 마르챌 대변인은 지난 2002년 10월1일에서 2003년 7월19일사이 생산된 차량이 리콜대상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측은 주차브레이크 부근 배선이 벗겨져 화재를 일으킬 수도 있어 이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르챌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사고나 고객 항의를 단 한건도 접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