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월 판매, 전년 대비 14.7% 증가

입력 2004년03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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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국내 최다판매차종 자리를 차지한 뉴EF쏘나타.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내수 4만4,578대와 수출 12만1,541대 등 총 16만6,11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7%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는 4만4,578대로 전월에 비해 19%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2.0% 줄었다. 차종별로는 뉴EF소나타가 7,094대로 전월 대비 10.7% 증가하며 2개월 연속 국내 최다판매차종 자리를 차지했다. 싼타페(6,223대)와 뉴아반떼XD(6,128대)가 뒤를 이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6%, 전월보다는 19.8% 증가했다. 현대는 이에 대해 생산일수 증가와 적극적인 해외판촉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상세 판매실적은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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