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 인도법인의 지난달 판매대수는 1만5천508대로 작년 동월에 비해 109% 급증했다고 현지 신문인 파이낸셜익스프레스가 3일 보도했다.
이 중 인도내 판매대수는 1만1천590대로 작년 동월의 6천887대에 비해 68% 급증했다. 차종별로는 주력 모델인 산트로(아토스)가 104% 급증한 1만2천522대로 가장 많았으며 엑센트도 2배로 급증한 2천851대에 달했고 쏘나타는 55% 증가한 101대로 집계됐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 인도법인의 판매대수는 56% 증가한 3천511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