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현대자동차의 지난 2월중 미국시장 판매율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성장했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인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HMA)가 2일 발표한 지난 달 미국내 판매실적에 따르면 주력차종인 "싼타페"가 7천554대가 팔려 16% 증가하고 쏘나타도 6천161대로 20% 늘어나는 등 모두 2만8천531대를 판매해 지난 해 1월 2만7천508대를 다소 웃돌았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월 소형차부문에서 포드 등 미 자동차업계의 무이자할부판매 공세에 밀려 판매실적이 13% 감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