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닛산디젤은 한국에서 상용차 생산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5일 밝혔다.
닛산디젤의 히로시게 유타카 대변인은 삼성상용차 대구공장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이날 닛산디젤이 한국 자동차부품 메이커인 한서정공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구공장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계획이 실현될 경우 닛산디젤이 한국에서 생산하는 첫번째 일본 자동차 메이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