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기술제공처인 일본 닛산과의 공조가 계속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르노그룹이 발표한 자료를 통해 "르노삼성이 생산중인 SM5와 SM3 그리고 부산공장에 대한 닛산의 기술지원이 계속될 것"이라며 "르노삼성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멤버로 향후 상품기획 차원에서도 닛산과의 협력에 차질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7일 니혼게이자신문은 닛산이 향후 한국 진출에 대비, 르노삼성에 더 이상 기술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해명은 르노삼성이 프랑스 본사인 르노그룹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부인한 것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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