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지역 63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9일 일본 닛산자동차가 내년초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신규기술이전을 중단한다는 일본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르노삼성이 독자적인 기술을 구축해 부품의 국산화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닛산자동차가 올해부터 독자 판매망을 구축하는 등 한국자동차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르노삼성은 부품업체의 활성화와 부산경제의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