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료전지차 2030년 1,500만대 보급

입력 2004년03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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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본 경제산업성은 차세대 그린에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료전지의 본격적인 보급에 나서, 오는 2030년까지 1천500만대의 연료전지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마련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0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11일 열리는 "연료전지 실용화 전략 연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제산업성은 애초 오는 2010년에 5만대, 2020년에 500만대의 연료전지차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계획은 2030년까지를 "연료전지의 본격 보급기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일본내 자동차 대수의 20%에 해당하는 1천500만대의 연료전지차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경제산업성은 연료전치차 보급에 맞춰, 연료인 수소(水素)를 공급하는 "수소 스테이션"도 오는 2030년에는 8천50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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