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용차 건물 등 매각에 4개업체 참여

입력 2004년03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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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옛 삼성상용차 생산설비와 건물매각에 국내 3개 업체와 국외(베트남) 1개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성서3차단지내 옛 삼성상용차의 건물 2만7천평과 관리사 7천평, 상용차제작 기계설비 9식을 매각하기 위해 지난 3일 현장 설명을 거쳐 10일까지 4개 매입희망업체의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았다.

시 관계자는 "사업제안서 제출업체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회의 우선 매각협상업체 선정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사업제안서 제출업체에 대해서는 평가위의 심사를 거쳐 오는 22일까지 우선 매각협상업체를 선정해 매각을 협의할 계획이지만 우수 사업제안업체가 없을 경우 일반 경쟁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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