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순익 3.6% 줄어

입력 2004년03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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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BMW는 지난 회계연도 순익이 19억4천700만유로로 전년도에 비해 3.6% 줄었다고 11일 발표했다.

BMW는 매출과 세전 수익 역시 415억2천만유로와 32억5백만유로로 각각 전년 대비 2.1%와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회계연도 실적 악화는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데다 유로화가 상승행진을 계속한 상황에서 거액의 신차개발비용과 조기퇴직 지불준비금을 투입한 반면 신형차량 판매는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헬무트 판케 회장은 그러나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들을 대체로 달성했으며, 올해 사업전망이 긍적적이라면서 주식 배당수익을 보통주 주당 0.58유로, 우선주는 0.60유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보통주 0.52, 우선주 0.54유로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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