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3월말까지 폭설 피해 고객이 자동차를 구입할 때 특별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쌍용은 쌍용차를 구입하는 폭설 피해 고객이 코란도 또는 무쏘를 살 경우 기존 유류비를 포함한 각종 3월 판촉혜택에 더해 최고 30만원의 복구 지원금을 추가로 준다고 11일 밝혔다. 또 지난해 출시된 뉴체어맨 구입자에게는 40만원의 복구비를 지원키로 했다.
한편 쌍용은 충청과 경북지역의 70여개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된 폭설 피해 차에 대해 3월말까지 우선적인 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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