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투아렉 일부 모델 리콜

입력 2004년03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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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자사 모델 투아렉 V6 3.2와 V8 4.2 일부 차량의 안전관련 결함을 발견하고 오는 15일부터 2005년 9월14일까지 1년6개월간 풋 파킹 브레이크 마찰방지장치를 무상 장착하는 자발적 제작결함시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결함시정 대상차는 2003년 11월부터 국내에서 판매된 투아렉 중 총 9대이며 모델별로는 투아렉 V6 3.2가 1대, V8, 4.2가 8대다. 폭스바겐의 국내 수입사인 고진모터임포트는 15일 서면으로 해당 차종 소유주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고진측은 “투아렉의 풋 파킹 브레이크의 케이블이 메인 와이어링 룸과 마찰을 일으킬 여지가 있고, 이로 인해 메인 와이어링과 풋 파킹 브레이크 사이에 간섭이 일어나 관련 해당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있어 아직 회사에 보고된 사례는 없지만 자발적 리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제작결함시정 프로그램 문의>
-서울 성동: 고진모터스㈜ 02-3425-0033
-서울 대치: 고진모터스㈜ 02-569-9696
-서울 당산: 에이브이서비스㈜ 02-2632-6238~9
-분당: 메트로모터스㈜ 031-718-2468
-대구: 지엔케이모터스㈜ 053-744-7070 
-광주: 정운자동차㈜ 062-525-9777 
-부산: 유카로오토모빌㈜ 051-628-0056
-대전: ㈜티제이모터스 042-936-1401~6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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