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자-자동차업계 사장단 16일 회동

입력 2004년03월1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업계 사장단을 만나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동은 대통령 탄핵으로 해외순방 일정을 단축하고 귀국한 이 장관의 요청으로 전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 장관은 자동차업계 사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자동차 수출 및 생산동향, 자유무역협정(FTA)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초에 세운 투자 및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원안대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자동차업계 사장단은 심각한 내수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별소비세 인하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는 현대차 박황호 사장, 쌍용차 소진관 사장, 르노삼성 윤정호 부사장 등이 참석하며 GM대우와 기아차는 해외출장중인 사장을 대신해 상무급 인사가 참석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