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시속 300km 스포츠카 양산

입력 2004년03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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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자동차업체인 알파로메오가 컨셉트카 ‘8C 컴페티지온’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자동차전문지 휠스24가 최근 보도했다.

8C 컴페티지온은 지난해 열렸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한 모델. 휠스24는 이 차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알파로메오가 제한적으로 주문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는 2도어 쿠페로 알파로메오의 전설적인 쿠페 스트라달레와 줄리아 TZ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개발됐다. 길이 4,270mm, 너비 1,900mm에 V8 4.2 엔진을 얹는다. 최고시속은 300km, 0→시속 100km 도달시간 4.5초를 자랑한다.

알파로메오는 빠르면 오는 6월 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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