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하이스코는 17일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 기술 개발과 관련한 산업자원부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독보적인 기술수준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2년여에 걸쳐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동 방식으로 `자동차용 하이드로포밍 강관기술 개발사업"이라는 주제로 정부출연기금을 통해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해말 울산공장에 하이드로포밍 생산라인을 준공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중 관련 제품의 양산체제에 돌입,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차 카니발의 후속모델에 관련 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