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금탑 산업훈장 수상

입력 2004년03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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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이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모비스는 17일 COEX 오디토리움에서 실시된 ‘제31회 상공의 날’행사에서 박정인 회장이 모범 상공인으로 선정돼 고건 국무총리로부터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탑 산업훈장’은 성공적인 기업경영으로 국내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한 모범 상공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전경련,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가 심사하고 산업자원부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포상한다.

박 회장은 혁신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현대모비스를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육성했고, 첨단 부품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고 모비스측은 설명했다.

박 회장은 갤로퍼와 싼타모 등 완성차를 생산하고,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생산을 기록한 지난 98년 국내 산업의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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