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와 말레이시아 오리엔탈홀딩스의 합작법인인 오리엔탈-현대가 올해 말레이시아내 1.6ℓ및 1.8ℓ급 외산 자동차 시장점유율 목표를 10~15%로 설정했다고 말레이시아 영자지 `더스타"가 회사 고위관계자를 인용, 18일 보도했다.
오리엔탈-현대의 다툭 로버트 옹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신모델인 1.6ℓ엘란트라와 1.8ℓ엘란트라 최신 모델을 출시하는 자리에서 현재 말레이시아내에서 1.6ℓ및
1.8ℓ급 자동차가 매달 2~3천대 팔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올해 매출 목표를 1만대로 잡고 있다면서 엘란트라 모델의 경우 매달 300~450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