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4 챌린지' 올해 파주서 6회 열린다

입력 2004년03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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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 동호회의 축제 "4X4 챌린지"가 올해 총 6회의 시리즈 경기로 개최된다.

모터스포츠 기획사인 레볼루션(대표 권기문)은 작년 두 차례의 4X4대회를 춘천에서 연 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더욱 확대해 4WD를 사랑하는 이들의 축제무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4WD 일반인들을 위한 "4X4 오프로드 슬라럼" 종목을 추가, 많은 이들이 4WD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경기방식도 1~5전은 국제자동차연맹의 점수제를 도입하고, 개인시상 외 팀 시상부문을 추가해 최종전인 "왕중왕"전 우승팀에게 우승기를 준다. 우승팀은 부상으로 말레이시아 레인포레스트 참가비(1팀, 2인 1조) 전액을 제공받는다.

권기문 레볼루션 대표는 "오프로드 카트, ATV, 수륙양용차 등 비슷한 카테고리의 동호회원들과도 협조해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 대회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X4챌린지는 4월17~18일 개막전을 갖는다. 02-749-2005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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