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 인도법인이 다음달에 자동차 판매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현지 경제 일간지인 비즈니스 스탠더드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인도 최대 자동차업체인 마루티가 최근 차 가격을 2~3% 인상한 데 이어 현대차도 다음달에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며 현대차가 고려중인 가격 인상폭은 주력차종인 상트로(아토스) 싱 모델의 경우 8천~1만루피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현대차와 마루티, 타타모터스는 철강이나 고무 등의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지난 1월~2월에도 가격을 소폭 인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