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블룸버그=연합뉴스) 일본 주요 자동차업체들의 지난 1월 해외 생산량이 대체로 증가했으나 미쓰비시자동차의 경우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산자동차는 이 기간에 외국에서 14만6천148대의 자동차를 만들어 작년 같은 달보다 3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고 일본 최대 업체인 도요타자동차 역시 22만8천948대로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혼다자동차는 14만9천955대로 1.6%, 마쓰다자동차는 2만437대로 1.2%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미쓰비시의 국외 생산량은 5만9천417대로 작년 1월에 비해 19%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