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자동차 수요 부진"

입력 2004년03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올해 미국의 자동차시장의 수요가 부진하다고 26일 밝혔다.

S&P는 다만 올해 미국의 경차 판매대수는 1천680만대로 지난해보다 20만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미국과 서유럽 등 주요 자동차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으며 일본과 한국의 자동차 수요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가 호전되면서 가격경쟁이 다소 진정될 수 있겠지만 과거의 가격인하에 따른 수요 감소와 금리인상의 악영향, 오토론 만기의 장기화 등이 시장 부진을 예상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또 업체간 경쟁 심화로 공급이 크게 늘었고 과잉설비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미국 자동차업계의 장기 악재라고 S&P는 지적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