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란싱, 쌍용차 매입좌절 부인"

입력 2004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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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AFP=연합뉴스) 중국 국영기업 란싱(藍星.블루스타)그룹은 한국의 쌍용자동차 인수협상이 좌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26일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는 리 안킹 란싱 대변인의 말을 인용, "쌍용차 인수에 있어 몇몇 문제가 합의되지 않았지만 인수를 최종적으로 포기했다고 말할 때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쌍용차 채권단은 이번주초 란싱(藍星)그룹을 쌍용차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제외시켰다.

이같은 결정은 중국정부의 쌍용차 매입승인을 위한 "지지 서한"이 빠져 있고 매입가격에 대한 분명한 수치가 없어 이를 보완하도록 해달라는 쌍용차 채권단의 요구를 란싱측이 거절함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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