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사내 임직원 교육을 위한 "사이버연수원"을 오는 4월1일부터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쌍용 사이버연수원은 여러 사내 교육활동을 통합, 분석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회사업무와 교육의 병행이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쌍용은 사이버연수원 내에 ▲외국어과정 ▲정보기술과정 ▲경영일반과정 ▲직무일반과정 및 자체 개발 교육 컨텐츠인 "자동차 구조학", "윤리경영" 등 모두 50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 회사측은 2006년까지 교육대상을 임직원 가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또 온라인 특성을 활용한 "JIT(Just In Time)교육, 교육효과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e-테스트", 수강 후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학습효과 지속을 위한 "학습동호회" 기능을 통해 자율학습 체득과 원활한 사내 인적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 관계자는 "사이버연수원 운영으로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교육통합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인재양성을 통한 회사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 쌍용 직원들이 사이버 연수원에 외국어, 윤리경영 등 온라인 수강신청을 하고 있다. |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