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임원 승진인사 단행

입력 2004년03월3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기아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현대와 기아 간의 총괄업무를 조정하는 "전략조정실"을 신설하고 최한영 부사장을 전략조정실장 사장으로 4월1일부로 승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는 이와 함께 같은 날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센터 권문식 전무를 부사장으로, 디자인연구소 윤선호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 현대 홍보실장 이용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현대·기아 마케팅총괄본부장에 이재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현대의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 양사의 시너지효과 극대화 도모와 차세대 미래차 및 디자인 개발역량 강화를 통한 세계적인 제품개발능력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승진임원>
▲부사장→사장
최한영(崔漢英)
▲전무→부사장
권문식(權文植), 이용훈(李龍薰), 이재완(李在完)
▲상무→전무
윤선호(尹善鎬)
최한영 사장.권문식 부사장.이용훈 부사장.
이재완 부사장.이용훈 부사장.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