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오일뱅크는 내달 1일부터 위조방지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신형 주유상품권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주유상품권이 위조 방지용 은선과 특수요판인쇄, 미세문자 삽입, 보는 위치에 따라 로고가 다르게 보이는 피크(Peak) 기능 추가 등 보안 요소를 더욱 강화해 사실상 위조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5만원권과 1만원권, 5천원권 등 세 종류로 현대오일뱅크 직영주유소나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전국 현대백화점 및 그랜드 백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현대오일뱅크는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새 상품권 출시와 함께 갈수록 교묘해지는 위조범죄를 봉쇄하기 위해 전국 계열주유소를 상대로 보안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용 CD를 배포해 일선 주유원들에게도 위조지폐 및 상품권 식별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