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도요타자동차의 작년 매출액은 16조엔, 당기순이익은 1조엔을 각각 넘어설 것이 확실해졌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도요타의 3월말 결산 당기순이익은 1조1천억엔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중에서 당기순이익이 1조엔을 넘기는 도요타가 처음이다. 도요타는 2년전에도 연결 영업이익이 1조엔을 넘었지만 올해는 매출액에서 세금 등을 제한 최종 이익이 1조엔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의 매출과 이익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다 각종 경비절감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