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차, 미국시장 딜러당 평균 판매실적 상위 독식

입력 2004년04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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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도=연합뉴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지난해 딜러(판매점)당 자동차.경트럭 판매대수 순위에서 도요타자동차가 8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5일자에서 보도했다.

2위는 도요타의 고급 승용차종인 `렉서스"가 차지했고 혼다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일제차가 5년연속 상위를 독점했다. 평균 판매대수는 도요타가 1천323대, 렉서스가 1천280대, 혼다가 1천171대로 집계됐다. 닛산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5위), 혼다의 고급차종인 어큐라(8위)도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미국차는 포드의 4위가 최고다.

딜러당 판매대수는 브랜드의 인기도와 판매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신차와 경트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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