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F1 그랑프리 본계약 체결 늦어진다

입력 2004년04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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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경남 진해 개최가 추진중인 F1 대한민국 그랑프리의 계약체결이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진해에서 열려던 F1 그랑프리의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다. 작년 10월 F1 그랑프리의 개최권을 갖고 있는 포뮬러원매니지먼트(FOM)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6개월 이내에 본계약을 체결키로 한 경남도가 최근 이를 연기한 것.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경남도가 본계약 체결을 두 달 이상 늦춰줄 것을 한국자동차경주협회(회장 정영조)에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총선이 끝나야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정영조 경주협회장은 본계약 체결을 연기하기 위해 지난 8일 영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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