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 자연정화 활동

입력 2004년04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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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간부와 스킨스쿠버 동호회원 등 100여명은 24일 울산시 북구 정자 해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벌였다.

전천수 사장을 비롯한 중역과 현장관리자, 동호회 회원들은 북구 정자항 주변 방파제와 몽돌밭에서 쓰레기와 수중의 폐기물 등 수t을 수거했다. 현대자동차 간부들은 지난 달에 태화강에서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최근 울산지역 자연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택부녀회도 동대산 정화 등 환경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울산12경 가운데 하나인 정자 해변은 경치가 빼어난 곳이지만 관광객이 많고 주변에 음식점이 난립하면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며 "지역의 자연경관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정화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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