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혼다자동차는 무네쿠니 요시히데(65.宗國旨英) 회장이 오는 6월23일자로 퇴임, 특별고문을 맡게 된다고 27일 발표했다.
무네쿠니 회장은 다음달 일본자동차공업회회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계기로 회사경영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66년 혼다에 입사한 무네쿠니 회장은 전무, 부사장을 거쳐 지난 97년에 회장에 취임했으며, 2002년에는 혼다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공업회 회장에도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