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 미시간주> 블룸버그=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자동차용 수소 연료개발을 위해 제너럴모터스 등 자동차업체와 연구단체 등에 3억5천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스펜서 에이브러햄 미 에너지부 장관이 27일 밝혔다.
이는 미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2억달러 규모의 지원 계획의 일부인 것으로 풀이됐다. 에이브러햄 장관은 수소 연료 사용의 활성화에 관해 국제적 접근이 이뤄지고 통일된 규제 기준이나 기술 표준이 제정되면 관련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희망을 내비쳤다.
한편 현대차나 일본 도요타자동차, 독일 BMW 등 외국 자동차회사들은 이와 관련한 직접적인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