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다임러 문제 10일내 해결"

입력 2004년05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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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차와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장기간에 걸쳐 끌어오던 제휴관계 재설정 문제를 "10일 내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다우존스가 3일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베를린발로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양사가 특정 프로젝트에서 계속 제휴관계를 유지하겠지만 전반적 전략적 수준의 협력 관계를 설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이어 다임러가 보유중인 현대차 지분의 매각 여부와 트럭 합작사 설립 문제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스(FT)와 로이터는 이날 다임러가 현대차의 지분 10.5%(9억4천만달러 상당)를 장내에서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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