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업계, 5월 무상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04년05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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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타이어공업협회는 오는 7-8일 이틀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추풍령휴게소에서 넥센타이어㈜가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또 14일에는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여산휴게소에서 타이어업체들의 공동 안전점검이 이어질 예정이다.

타이어 업계는 지난 해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8%가 타이어 정비불량에 따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타이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타이어공업협회는 지난 달 16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서산휴게소에서 실시한 1차 안전점검에서 승용차 252대, 트럭 40대 등 총 292대 중 승용차 46대(18.3%), 트럭 2대(5.0%) 등 16.4%가 공기압 부적절, 편마모.과마모, 못을 비롯한 이물질에 의한 손상 등의 정비불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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