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차는 어린이 날을 맞아 5일 불우 어린이들과 임직원 가족을 초청, 댄스 페스티벌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선한사마리아원, 강남보육원, 다니엘복지원 등의 어린이 250여명과 임직원 및 가족 500여명을 양재동 본사 아트홀로 초청, 2시간여에 걸쳐 라틴 댄스, 살사 댄스, 힙합 등 다양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직원 댄스 동호회인 "캔스웰" 회원 70여명이 주축이 돼 펼쳐졌으며 다니엘 복지원 어린이들도 직접 공연에 참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