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어버이 날을 전후로 임직원 부모와 함께하는 "부모사랑 효 한마당" 행사를 갖고 있다.
8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150명을 시작으로 29일, 30일 임직원 부모 초청 위로공연과 관광 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10일 4번째 같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부모들께 키워준 은혜에 보답하고 자녀들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한애정과 자부심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일정은 부모들이 출근 시간에 자녀와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구례 지리산한화콘도로 옮겨 휴식과 함께 위로공연에 참여한 뒤 인근 화엄사 등을 관광하고 퇴근 시간대에 맞춰 자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짜여 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부모들을 초대해 공장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임직원과 부모들의 호응이 크고 애사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