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소형 SUV X3 18일 출시

입력 2004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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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두 번째 SUV인 X3가 국내에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세계 SUV시장에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클)라는 새로운 컨셉트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X5의 아랫급 X3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월 유럽과 미국에 시판된 X3는 인텔리전트 4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 기능이 적용돼 도시형 4륜구동시장에 또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BMW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신차발표회에 첨단 영상과 특수효과인 PIGI쇼 기법을 이용, 눈 앞에 펼쳐진 180도 반원 스크린의 4계절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어느 주인공의 하루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다.

한편 기자회견에는 독일 BMW 본사의 X3 생산담당 매니저가 SUV시장의 향후 전망 및 X3 개발 컨셉트와 배경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담당 매니저가 대부분 기업 현지인인 데 반해 BMW 아시아시장의 X3 생산담당 매니저는 한국인이 맡고 있어 더욱 뜻깊고 색다른 신차발표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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