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우자동차판매는 1.4분기에 매출 6천565억2천900만원, 영업이익 15억9천600만원, 경상이익 96억3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매출은 21%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24.3%, 33.4% 늘어난 것이다. 작년 4.4분기와 비교할 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매출과 경상이익은 각각 11.4%, 64.3% 줄어들었다. 1분기 순이익은 법인세 계상이 끝나지 않아 발표되지 않았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자동차 내수시장이 침체돼 매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면서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GM대우측이 올초부터 판촉비용 분담률을 80% 가량으로 늘리면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