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재)울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재택 행정부시장)은 12일 울산대학교와 울산지역 자동차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키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울산산업진흥재단은 이를 위해 재단산하 울산전략산업기획단 연구진, 울산대학교 교수, 기업자문위원 등 총 13명으로 공동연구팀(책임연구원 강종열 교수)을 구성, 11월30일까지 연구활동을 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울산지역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산업의 특성, 기존기술개발 지원시스템의 현황과 문제점, 기술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 해외기술개발 지원시스템 사례연구, 자동차 부품기업의 효과적인 기술개발 지원시스템구축 등이다.
한편 울산산업진흥재단은 이번 연구결과를 울산전략산업기획단이 실시한 연구결과와 함께 울산시가 추진하는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