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블룸버그 = 연합뉴스) 일본의 5위 자동차업체인 마쓰다 자동차가 유럽에서의 판매 호전에 힙입어 지난 회계연도(03년4월~04년.3월) 순이익이 41%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쓰다 그룹의 지난 회계연도 순이익은 339억엔(미화 2억9천800만달러)으로 전년의 241억엔보다 98억엔 증가했다. 또 이기간 매출액은 2조9천160억엔으로 전년의 2조3천650억엔에 비해 23.2% 증가했다.
이밖에 마쓰다는 올 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는 340억엔으로 지난 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