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삼성카드는 자사 할부금융상품을 이용해 덤프트럭과 트랙터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주는 "저당물 손실보상보험Ⅲ"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사고보험상품은 할부금융사(삼성카드)가 보험계약자가 돼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외국 대형 재보험사에 차량손실 보상보험을 들어주고, 보험료를 차량 소유주에게 할부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해당 고객들은 보험료를 36개월간 연 13%의 금리로 분할 납부하면 되고, 사고시 100%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덤프트럭 및 트랙터 소유자들은 그동안 높은 사고 위험률로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새 사고보험상품은 덤프트럭 소유자들의 보험가입과 피해보상을 원활하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