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벤츠에 내비게이션 공급

입력 2004년05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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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의 내비게이션이 국내에 시판되는 벤츠에 장착된다.

현대오토넷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와 최근 국내 수입 벤츠차 중 E클래스 커맨드 시스템 장착차에 올 여름부터 우선 장착키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이 MBK에 공급하는 제품은 지도를 3D 입체영상으로 보여준다. 전국 2,700만여건의 시·도·구 읍·면·동 단위의 주소정보를 저장하고 있어 주소만 알면 쉽게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다. 과속방지 무인단속 카메라정보 4,650여건도 담겨 있다.

이로써 현대오토넷은 BMW와 렉서스 등 국내 수입차시장 1~3위 업체와 한불모터스(푸조) 등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함으로써 수입차 내비게이션시장을 실질적으로 석권하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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