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한국 자동차 업체와 투자협상 진행중"

입력 2004년05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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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네<요르단> AFP=연합뉴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17일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의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요르단에 조립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사해의 휴양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요르단 남부도시인만을 자동차 중심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자동차제조업계와 논의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협상중인 회사가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의 업체라고 소개했으나 사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2002년에는 랜드로버가 영국에서 수입한 부품의 차량 조립공장을 만에 설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1억달러 규모의 투자협정을 요르단의 무역회사와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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